뉴진스도 그 공연에 함께했는데요. 발등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 혜인을 뺀 나머지 네 멤버는 서로 다른 색의 선녀같은 한복을 입고,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.
4인 4색의 매력이 더욱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는데요. 현장의 분위기 역시 정말 뜨거웠습니다.
'디토', 'ETA', '슈퍼 샤이' 총 3곡을 노래한 뉴진스는 실력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무대에서 펄펄 날아다녔는데요. 보는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경복궁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.
영상을 본 구독자들의 반응 역시 "매번 레전드 갱신..", "무대 즐기는 것 같아서 넘 좋다" 등 무대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고 하는데요.
위키트리가 직접 현장에서 담은 뉴진스의 찐 행복 모먼트들을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! 🤸♀️🤸♂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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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너의 성지로 떠오른 여의나루역👀
최근 여의나루역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. 서울시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펀스테이션(Fun Station) 1호로 조성된 '러너스테이션'으로 공개된 것인데요. 이제 5호선 여의나루역은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'러닝'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.
여의도 한강공원 및 여의도 공원 등 여의도 일대에서 러닝 운동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죠. 탈의실, 파우더룸, 물품 보관함까지 갖춰져 있어 운동러들에게 상당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러닝 초보를 위한 코스 특징, 스트레칭 방법 등 다양한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입문러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는데요. 퇴근 후 이제 러닝하기 좋을 것 같네요!
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는 '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'를 신설하고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. 현실은 육아 휴직 한번 쓰기도 눈치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 승인이 나더라도 복귀 후 부서가 이동되거나 퇴사를 종용하는 일도 있죠. 이러한 분위기 속 파격적인 육아휴직 제도를 선보인 기업이 화제입니다.
포스코는 육아 휴직 기간을 법정 기준보다 많은 2년으로 정했습니다. 또한 육아 휴직 기간도 근속 연수로 인정해 실제로 2년 4개월간의 육아휴직 기간 중 승진한 사례가 있는데요. 직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? AI 웹툰 기사 서비스 'NEWg(뉴그)'가 자세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.